
가수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나섰다.
이번 모금은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에서 7천 명이 넘는 아리스(김호중 팬덤명)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협회는 해당 기부금을 통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임시 대피소 운영 등 피해 지역 주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트바로티 측은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을 닮고 싶은 팬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도 “트바로티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심 중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